코로나 치료제 백신 진단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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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제 백신 진단키트 


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이 조금씩 꺾이는 분위기인데요.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는 조금씩 확산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가 만든 검사 진단키트가 세계 각국으로 수출길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 진단 시약의 생산량, 기술력은 어느정도인지, 무엇보다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어느 정도까지 개발되고 있는지 의학계에서는 어떤 치료약에 주목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어려운 경제도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언제 되느냐에 따라 달려있는 문제라서 이와 관련된 소식과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코로나 치료제 백신 진단키트코로나 치료제 백신 진단키트


코로나 치료제 개발은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나요?

3월 17일에 미국 정부가 통계를 하나 냈습니다. 임상 시험이 어떤 것들이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통계인데요. 3월 11일 기준으로 전세계에서 치료제 임상시험이 53건, 백신 임상시험이 3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치료제에 많은 기업들이 달라 붙어 있는 이유는 이미 개발 되어 있는 여러 약들을 혹시 코로나19에 효과가 있지는 않을까 해서 해보는 것입니다. 


3월 16일날 처음으로 임상시험도 시행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대 반 우려 반입니다. 기대하는 쪽에서는 당연히 효과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고요. 우려하는 쪽에서는 동물 실험을 건너 뛰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백신이나 치료제를 사람한테 테스트 하기 전에 앞서 안정성을 위해서 동물한테 먼저 부작용이 있는지 확인을 하는데요. 급하게는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코로나 치료제는 언제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나요?

백신부터 놓고 보면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봐도 최소한 1년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WHO의 경우 1년 6개월 정도의 타임라인을 잡고 있습니다. 백신 같은 경우에는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기저기서 용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당분간 코로나 백신을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겠다고 전망합니다. 


오히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 치료제입니다. 치료제는 왜 기대하고 있냐하면 처음부터 개발을 시작하는 치료제는 개발이 어려운데 이미 개발되어 있는 치료제 중에서 코로나19에 듣는 것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하는 것입니다. 


시판되고 있는 약이 아닌 임상시험 단계를 거의 마친 단계의 약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가장 주목 받는 것은 2가지가 있습니다. 일단은 렘데시비르 라는 약이 있습니다. 미국의 길리어드 제약회사에서 에볼라 치료제로 만든 약입니다. 에볼라 치료제 용도로 임상시험까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약입니다. 중국의 의사진이 렘데시비르를 중국의 코로나 환자들한테 적용을 해봤더니 효과가 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길리어드 회사가 중국, 미국, 한국의 병원들과 함께 임상시험들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3개 병원과 계약을 맺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임상시험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5~6월 중으로 렘데스비르가 효과가 있는지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렘데시비르과 함께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치료제는 아비간 이라는 일본 약입니다. 도야마 라는 필름 만드는 회사에서 필름이 사양 산업으로 접어들면서 제약회사로 업종 전환을 해서 아비간 이라는 약을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독감 치료제로 만든 것입니다. 타미플루를 대체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약인데요. 일본에서는 독감 치료제용으로 200만 개의 아비간이 비축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일부 코로나 환자들한테 써봤다는데 중국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상당히 효과가 좋다는 것이 중국 임상실험에 참여한 의료진이 주장을 했다는 것입니다. 좀더 본격적으로 출시를 해서 환자들한테 사용하려고 합니다. 




임상 시험 단계

임상 시험 2단계의 경우가 환자한테 약이 효과를 발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고요. 3단계는 대조군을 통한 실험입니다. 약을 적용한 환자들과 아닌 환자들과의 차이를 비교해 보는 것인데요. 지금 단계에서는 3단계까지 엄밀하게 진행하기란 어렵습니다. 상황이 급박하니까요. 그래서 일단은 2단계까지가 확인되면 긴급 승인을 통해서 추가적으로 3단계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만약 렘데스비르나 아비간이 효과가 있다고 밝혀지면 이들 약들을 미국이나 일본으로부터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겠습니다.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중에 어느 것이 더 좋나요?

신이 만약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백신을 택할 것입니다. 치료제 라는 것이 100% 치료를 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현재로서는 백신이 빠른 시간에 개발이 되기란 가능성이 낮습니다. 


2009년에 신종플루의 경우에는 이미 독감 백신들이 여러 종류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독감 백신을 변형해서 신종플루 백신들을 얼른 만들 수가 있었는데요. 코로나 백신의 경우 현재까지 만들어진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입니다. 


거기다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도 잘 됩니다. 기껏 백신을 만들었는데 바이러스가 변이를 한다면 그 백신은 무용지물이 되기 마련입니다. 


우리나라 진단시약 기술력

일단 우리나라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2015년에 메르스 유행을 겪으면서 우리나라 많은 시약 업체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시약의 노하우를 어느 정도 터득을 해놓은 상황이었습니다. 정부에서도 연구개발비를 준 상황이었고요. 그래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 다른 나라들보다 발 빠르게 상당히 효과가 있는 진단시약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국내 많은 기업들이 뛰어들어서 국내에서 충분히 사용하고도 남을 정도의 생산량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외국에 수출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국내의 많은 환자들에게 사용해봤기에 효과도 어느 정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진단 결과도 우수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유행이 본격화되면 다른 나라에서는 진단 시약이 많이 필요할텐데 우리나라의 진단시약이 세계 곳곳에서 환자들을 가리는데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공식적인 시약이 아니라는 논란이 있던데요.

전혀 근거가 없는 해프닝으로 드러났습니다. 오해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그리고 진단키트의 최신 동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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