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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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아라


과거에는 혼자 비지니스 한다는 게 어렵고 힘들었지만 요즘은 1인기업가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회도 많이 변했고, 오프라인 비지니스보다 온라인 비지니스가 많이 확대되었다.

1인기업가로 생활하고 있는 3명을 모셔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관심 가졌던 내용으로 1년에 한 권씩 책을 쓰고 싶었다.

그런 결심이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조금 더 명확하게 만들었다. 

그러다보니 공부도 더 하게 되었고, 글도 쓸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그래서 내 스스로가 자연스럽게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책을 쓰려면 생각도 많이 해야 하고, 생각한 것을 경험도 해야 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도 해야 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강의를 하게 되는거고. 

실제 경험을 많이 쌓으려다보니 컨설팅도 하게 되었다. 

그런 경험의 앞, 뒤 결과물이 책으로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다.






회사는 어떻게 나왔어요?


너굴양 : 

체력 소진이 다 되어 못 해먹겠다 때리쳤다.

처음에는 휴직도 생각해 보고, 권유도 받아 봤지만 그렇게 2, 3년 쉬어서 될 일은 아닌거 같았다. 

다른 곳으로 이직하고, 회사를 그만 두겠다고 말한 날짜보다 먼저 회사로부터 먼저 정리를 당했다.


과거의 1인기업과 달리 꼭 오프라인에서만 존재할 필요는 없다.

내가 갖고 있는 상품을 온라인으로 팔 수 있으면 거기에 물건을 올려 놓는 것이다. 


박초보 : 

올해 상반기에 회사를 나오려고 올 초에 혼자 생각을 하고 있었다.

회사에서 하는 일들을 나 혼자서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번뜩 하게 되었다.

막상 나오게 되는 순간에는 매우 막막했다. 

그냥 퇴직금 받고 몇 개월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부터..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을까.

주변에 분들 특히 업계에서 존경하는 분들과 기존에 있었던 네트워크 등등에게 이 사실을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홍소장 :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왔다.

회사를 나오기 전부터 사업자 등록증을 가지고 있었다.

회사를 나온 후 부터 서브 잡으로 수입이 들어오기 시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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