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9년차 홍순성의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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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1인기업가> 1인기업 9년차 홍순성의 생존기



1. 왜 혼자 일하게 됐는가


자기의 일을 하고 싶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자기의 일을 할 수도 있고, 내가 사업을 해서 다른 직원과 함께 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직원들과 같이 일하는 것은 하고 싶지 않았다.

직장을 다니면서 직원들에 구애를 받지 않고 혼자 일을 하고 싶었다.

평생 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

그게 작가고, 그게 강의였다. 

어떤 내용으로 작가, 강의를 할 것인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

블로그를 통해서 글이라는 것을 배웠다.

9년 동안 1인기업가로서 가장 할 맛 난 해, 여기서 그만 둘까 생각했던 해가 있는지

가장 할 맛이 난 건 낮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일 끝내고 낮에 가서 낮술 마실 수 있다.

스스로 결정해야 하고 추진해 나가다가 주변에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가장 힘들다.





2. 9년 동안의 1인기업가로서의 생활을 한 단어로 한다면


구구절절



3. 9년 동안 성격이 많이 변했나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 하나만 바라봤던 삶에서 탈피했다.

직장 생활에서는 나 하나만 잘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4. 자기 시간을 가질 정도로 얼마 정도 걸렸는가

5년 정도 걸렸다.

주의 5일은 일하는 데 Focus를 맞추고 토요일은 나만의 시간 또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시간을 쏟으며, 일요일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다.




5. 사회초년생이라면 조직 내에서 사회경험을 하는 것이 좋다. 

조직 내에서 의사소통 하는 법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 법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 경험을 몇 년 한 후에 나와서 1인기업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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