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대한항공 합병, 내 마일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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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대한항공 합병, 내 마일리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합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동안 내가 쌓아놓은 마일리지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 항공사가 합병이 되면 각 항공사가 운영하는 마일리지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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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일리지는 어떻게 되나요?

아직 두 항공사가 합쳐질지 아닐지는 아직은 모르는 상황입니다만 그래도 만약 합병이 된다면 내 마일리지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단은 아시아나 항공의 마일리지 정책이 대한항공을 따라갈 확률이 높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경우 사용처가 부족해서 소비자들이 불편했는데,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처가 더 많으니 소비자 편익은 오히려 더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통합 방식은 논의 중에 있습니다. 


아시아나 1포인트가 대한항공 1포인트로 바뀌나요?

시장에서는 1:1로 바뀌기는 힘들지 않겠냐는 의견입니다. 시장에서는 대한항공의 마일리지의 가치가 더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500원을 썼을 때 대한항공의 마일리지는 1점이 적립이 되지만 아시아나의 경우는 1,000원을 썼을 때 적립이 됩니다. 시장에서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가치가 덜 높게 평가 되기 때문에 합병을 해서 통합이 된다면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덜 평가 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마일리지 소멸 유효기간 연장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모두 2008년 이후에 쌓은 마일리지의 경우 유효 기간을 10년으로 정해두고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쌓은 마일리지는 평생 가지만요. 그렇다 보니 2010년에 쌓은 내 마일리지는 올해 2020년이 끝나면 사라지고 말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도 못가는데 쓰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마일리지가 아까울 수 있겠습니다. 

이에 대해서 대한항공, 아시아나 모두 올해 소멸되는 마일리지의 경우 1년 연장을 해준다고 합니다. 2020년 12월 31일에 사라져야 할 마일리지가 2021년 12월 31일까지는 유효한 것이죠. 물론 이것도 코로나가 내년까지 사그러들지 않으면 무의미한 연장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통신사 마일리지는?

그 동안 통신사에서는 1년간 고객이 사용한 내역을 보고 1년에 몇 만 점 주는 방식으로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보통 새해가 되면 다시 소멸되고 리셋이 되는데요. 


그런데 이런 정책이 약간 변했습니다. LG U+와 SK 텔레콤은 1년에 5만 점, 10만 점 이렇게 한도를 두지 않고 쭉 사용하도록 바뀌었습니다. 포인트를 가맹점에 가서 사용하는 것은 똑같은데요. 5만 점 중에 몇 점을 쓰고, 몇 점이 남았습니다~ 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몇 점 혜택을 받았다~ 라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깐 한도는 무제한으로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사용 내역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급별로 할인 혜택만 달라졌고, 한도는 무제한으로 바뀌었습니다. KT만 유일하게 5만 점, 10만 점 등 포인트를 넣어주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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